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아직 각 부처에 업무 보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지는 않았지만,행안부는 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들을 검토하면서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핵심 과제는 ‘정부조직 개편’이다.
김 전 지사는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해 이 대통령과 경쟁했다.
경선 결과는 이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지사에 이은 3위였다.
행안부는 행정 조직과 지방자치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김 전 지사는 경남지사 때부터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등 정부조직 개편 공약으로 개편안 구상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 정부의 초대행안부장관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8일행안부에 따르면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아직 각 부처에 업무 보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민주화운동기념관은 4·19혁명, 유신헌법 반대운동,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주요 민주화운동의 여정과 시민의 헌신을 전시해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가치를 나누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행안부는 기대했다.
광주시,행안부주관 재난관리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천만원 확보취약계층 안전캠페인 정책 호평복합재난 대응력 전국 최고 입증 광주광역시가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해 민간 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는 ▲행안부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이버안전과장 ▲보훈부 국립5.
18민주묘지관리소장 ▲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안이비인후과장 ▲환경부 국립.
생산과 관리 전반에 걸친 개선의 공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석유공사 신승훈 총무처장(오른쪽 첫번째)이 고기동행안부장관 직무대행(가운데)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전수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지난해 248개 공공.
행안부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
2019년 공공기록물법을 개정하면서 이날을 ‘기록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는 고기동행안부장관 직무대행과 이용철 국가기록원장, 국가기록관리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록하는 오늘, 기억되는 내일’을 주제로.
오병권(오른쪽 세번째 노란 옷)행안부자연재난실장이 8일 여름철 자연재난(폭염) 대비 청주시 흥덕구 무더위 쉼터(금속활자 주조 전시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행안부제공 오병권(왼쪽)행안부자연재난실장이 8일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비 청주시 흥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