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 걸 벌써 뜨거운 바다… 올여름 심상찮다

살 안 찌는 걸 벌써 뜨거운 바다… 올여름 심상찮다

aoA0ul 0 12 05:25
장신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를 한 가운데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장신영이 출연했다. 장신영은 "제가 드라마를 들어가게 됐다. 기사 보니까 3년 만이라고 하더라. 부끄러운데 감독님께서 감사하게도 (섭외) 1순위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큰아들이 '엄마 감 떨어진 거 아니지?'라며 긴장감을 풀어주더라"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며칠 전에 갑자기 되게 아파서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했다. 큰아들과 문자를 했다. '엄마가 하고 싶었던 거니까 최선을 다해서 하라'고 든든하게 응원해 줬다. 힘이 났다"라며 다정한 큰아들을 자랑했다. 드라마 촬영 후 밤늦게 귀가한 장신영은 소파에 누웠다. 장신영은 "집에 오니까 긴장이 확 풀려서 온몸이 녹초가 됐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촬영하느라 한 끼도 못 먹었다. 지금 먹기에는 살찔 것 같다. 먹고 잘까 그냥 잘까. 그래 결심했다. 간단하게 살 안 찌는 걸 벌써 뜨거운 바다… 올여름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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