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에서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헬스케어에서 신제품 EMS리프팅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서 배우 지승현, 홍예지, 박세현, 안수은이 참석하면서 자리를 빛냈다. 약손명가는 46년간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며,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이번 신제품인 ‘OLLI’는 일상 속에서도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테라피에 대한 전문성에 발전한 기술력을 더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변화와 경험을 전달하고 개인화된 홈케어 서비스를 ‘OLLI’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런칭하게 됐다고 전했다. 팝업에는 체험존, 포토존, 랜덤 이벤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약손명가 팝업스토어는 5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나치게 관대해" 美, 반도체 보조금 재조정 시사…삼성·SK 지급액 달라지나